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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밀집 지역 부에나팍 1지구, 조이스 안 1위

한인 밀집 지역인 부에나팍 1지구에 케빈 이, 조이스 안 2명의 한인 후보들을 포함해3명이 출마한 가운데 조이스 안 후보가 1위를 달리고 있다.

조이스 안 후보는 905표, 48.7%의 득표율을 얻어 선두를 달리고 있다.

존 시버트 후보는 532표, 28.6% 득표율로 현재 2위, 케빈 이 후보는 423표, 22.7%로3위다.

한편, 부에나팍 1지구에서 한인 2명이 경쟁하게 되면서 한인 표가 갈라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돼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