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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업데이트] 미셸, 영 김 큰 격차 유지, 유수연 후보 1위 수성중

오렌지 카운티 투표 집계가 오늘(9일) 오후 5시에 업데이트 된 가운데 미셸 스틸과 영 김 연방 하원의원이 큰 격차를 유지하고 있다.

CA주 45지구 개표율은 48%보이고 있는 가운데 미셸 스틸 연방 하원의원이 7만 5천 633표, 55%의 득표율을 보여 1위를 수성중이다.

제이 첸 후보는 6만 1천 878표, 45%를 득표해 미셸 의원과 여전히 10%포인트 격차로 2위다.

CA주 40지구 개표율은 46%인 가운데 영 김 의원은 10만 1천 17표, 59.2% 득표율로 1위다.

아시프 마무드(Asif Mahmood)후보는 6만 9천 743표, 40.8%의 득표율로 영 김 의원과의 격차는 18.4% 포인트다.

CA주 67지구 하원의원 선거에 출마한 유수연 후보는 여전히 1위를 수성중이다.

유수연 후보는 50.3%로 49.7%의 득표율을 보이고 있는 현역 샤론 쿽 실바 의원에 0.6%포인트 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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