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카운티 평균 개솔린 가격이 하락했다.
전미 자동차 클럽 AAA에 따르면 오늘(11일) LA카운티 평균 개솔린 가격은 0.3센트 떨어진 갤런당 5달러 52.8센트로 집계됐다.
일주일 전보다 0.1센트, 한 달 전과 비교하면 83센트 낮은 가격이지만 1년 전 보다는 90.4센트 높은 것이다.
반면 오렌지 카운티 평균 개솔린 가격은 올랐다.
오렌지 카운티 평균 개솔린 가격은 0.7센트 오른 갤런당 5달러 43.6센트로 나타났따.
일주일 전보다는 1.9센트 높은 가격이며, 한 달 전과 비교하면 83센트 낮은 가격이다.
다만 1년 전과 비교하면 84.5센트 높은 가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