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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우크라이나 곡물로 빈국 돕겠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가운데)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26일(현지시간) 키이우에서 열린 곡물지원계획 정상회담에서 연설하고 있다. 그는 유럽연합(EU) 등 20여개국과 함께 기금 2000억원을 모아 중동·아프리카 빈국에 곡물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가동하겠다고 밝혔다. 왼쪽부터 인그리다 시모니테 리투아니아 총리, 알렉산더르 더크로 벨기에 총리, 젤렌스키 대통령, 노바크 커털린 헝가리 대통령, 마테우시 모라비에츠키 폴란드 총리.

EPA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