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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샤핑몰마다 인파 북적

미국 최대 명절인 추수감사절 연휴를 맞아 미국인들이 가족모임, 여행과 함께 샤핑을 즐겼다. 또한 추수감사절은 연말 샤핑시즌의 시작으로 소매업계는 24일 추수감사절에 이어 25일‘블랙 프라이데이’를 맞아 다양한 할인세일로 소비자들을 유혹했다. 오늘(28일)은‘사이버 먼데이’ 온라인 할인행사가 이어진다. 주말인 지난 27일 타운 인근 그로브 몰이 샤핑객들로 붐비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