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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향군인회 미서부지회 위로의 밤·장학금 수여식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미서부지회(회장 위재국)는 지난 16일 용수산에서 100여명의 향군 하객이 참석한 가운데‘재향군인 회원을 위한 위로의 밤 및 장학금 수여식’을 가졌다. 이날 양하연(코넬대), 김윤희(UCLA), 류동빈(USC), 이준호(고교재학) 등 학생 4명이 각각 1,000달러 장학금을 받았다. 참석자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