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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히잡 벗은 이란 체스 선수


이란 체스 선수인 사라 카뎀이 지난 26일(현지시간)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열린 국제체스챔피언십에서 히잡을 쓰지 않은 채 체스를 두고 있다. 지난 9월 이란에서 히잡 의문사에 항의하는 시위가 시작된 이후 여러 국제 경기에서 히잡을 쓰지 않는 이란 여성 선수들이 계속 등장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