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열린 NFL 경기에서 LA 램스와 차저스의 LA 지역 라이벌전에서 LA 차저스가 완승을 거뒀죠?
*LA 차저스, SoFi Stadium에서 벌어진 지역 라이벌 전에서 31-10으로 완승 거둬
*LA 차저스, 러닝백 오스틴 액켈러, 100 Yards 이상(122 Yards) 달리며 2개 TD 기록해 승리 주역
*오스틴 액켈러, LA 차저스 역사상 5번째 한 시즌 100개 이상 Reception 기록한 러닝백 등극
*오스틴 액켈러, 어제 2개 포함해 NFL 전체 1위 18개 TD 기록
*LA 차저스, 이미 NFL 플레이오프 진출한 가운데 최근 4연승 거두며 10승6패
*LA 램스, 5승11패, 플레이오프 탈락 확정.. 다음주 시애틀 시홐스와 마지막 경기
2.지금 동남아시아 축구 최강국을 가리는 2022 동남아시아 축구연맹 미쓰비시컵 대회가 계속되고 있는데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인도네시아가 4강에 진출했죠?
*신태용 감독, 현재 인도네시아 대표팀 맡고 있어
*인도네시아, 필리핀 꺾고 2022 동남아시아축구연맹(AFF) 미쓰비시컵 4강 올라
*인도네시아, LA 시간 오늘(1월2일) 새벽 4시30분 경기 가져
*필리핀 마닐라 리살 메모리얼 스타디움에서 2022 AFF 미쓰비시컵 A조 조별리그 열려
*인도네시아, A조 최종 4차전에서 홈팀 필리핀을 2-1로 꺾어
*인도네시아, 오늘 승리로 3승1무(승점 10·골득실 +9) 기록
*태국, 같은 시각 캄보디아와 경기에서 3-1로 승리하며 인도네시아와 같은 3승1무
*그런데 테국이 같은 승점 10에 골득실 +11로 인도네시아에 골득실에서 앞서
*인도네시아, 골득실에서 태국에 밀려 A조 2위로 4강 토너먼트 진출
3.인도네시아가 A조에서 4강에 진출했는데 B조에서도 한국 감독이 이끄는 팀들이 선전 하면서 4강 진출이 유력하죠?
*B조에는 박항서 감독의 베트남과 김판곤 감독이 이끄는 말레이시아 진출 가능성
*베트남, 2승1무, 승점 7점에 골득실 +9로 4강 진출 확정
*싱가포르, 2승1무, 승점 7점에 골득실 +3으로 2위
*말레이시아, 2승1패, 승점 6점에 골득실 +3으로 3위
*베트남, 내일(1월3일) 미얀마와 마지막 4차전.. 미얀마, 1무2패, 승점 1로 4위
*전력상 내일 경기 베트남 대승 예상돼 베트남 1위 4강 진출 확실시되는 상황
*말레이시아, 내일 싱가포르와 맞대결.. 반드시 이겨야 4강 진출할 수있어
*말레이시아, 비겨도 승점에서 뒤져 3위가 되면서 4강 진출 좌절
*내일 김판곤 감독의 말레이시아가 싱가포르에 이길 수있을지 관심 집중
*말레이시아가 4강에 진출한다면 한국 감독 3명이 이끄는 팀들이 모두 4강 진출
4.트레버 바우어에 대한 메이저리그 징계가 사실상 해제됐는데 LA 다저스 선수들 반응은 복귀를 원치 않는 것으로 나타났죠?
*트레버 바우어 징계, 줄어들어
*올헤(2023년) 복귀 가능해지면서 징계 사실상 해제
*LA 다저스 입장에서 에이스급 선발투수 복귀
*그렇지만 LA 다저스에서 아무도 반기지 않는 모양새
*LA 다저스 선수들의 트레버 바우어에 대한 시선이 곱지 않은 모습
그런데 LA 다저스는 조만간 결정을 내려야하는 상황이죠?
*트레버 바우어 징계 축소돼 LA 다저스는 6일(금)까지 결론 내려야하는 상황
*LA 다저스, 중재위원회 결정에 따라 6일(금)까지 3가지 중 하나 선택해야
*LA 다저스, 트레버 바우어를 40인 로스터에 다시 집어넣거나 트레이드를 통해서 다른 팀이 넘기거나 방출해 FA로 만들거나
*LA 다저스, 트레버 바우어 방출할 경우 올해 급여 2,200만달러 지불해야
*LA 다저스, 트레이드 하더라도 조건에 따라 트레버 바우어 급여 상당 부분 지불할 수도 있어
*야구적으로는 트레버 바우어를 올해 선발투수로 활용하는 것이 LA 다저스에 최선
*Sports Illustrated, “일부 LA 다저스 선수들이 트레버 바우어 복귀 원치 않을 수 있다는 얘기 나와”
다저스가 어떤 식으로든 결단을 내릴 시가가 다가오고 있는 건데 어떤 선택을 할지가 관건이죠?
*LA 다저스 입장에서 트레버 바우어를 40인 로스터에 복귀시키는 것이 순리
*LA 다저스, 올해 선발투수진 근래 가장 약한 것으로 평가
*훌리오 어리아스-클레이턴 커쇼-토니 곤솔린-노아 신더가드-더스틴 메이 등
*LA 다저스, 훌리오 어리아스와 커쇼 외에는 의문 부호 붙는 투수들
*트레버 바우어 돌아오면 LA 다저스 투수 로테이션 에이스급
*연봉 2,200만달러로 에이스급 투수를 활용할 수있는 좋은 기회
*객관적으로 트레버 바우어 복귀는 LA 다저스 전력 상승에 보탬 될 수 있어
*하지만 여러 매체들 보도 종합하면 LA 다저스 동료들, 트레버 바우어와 함께 하기 꺼려해
*Sports Illustrated, “LA 다저스 선수들이 트레버 바우아가 다른 팀에 있기 바란다는 소문 있다”
*팬들 여론도 좋지 않다는 지적, 상당수 팬들이 여성 폭행 혐의 알려지면서 등 돌려
*Dodgers NATION, 여론조사 실시.. “트레버 바우어가 돌아오길 바랍니까?” 질문
*응답자 과반 수 이상이 ‘아니오’라고 답한 것으로 나타나
*팀 케미와 전력 보강 사이에서 LA 다저스가 트레버 바우어와 동행 이어갈지 주목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