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교육구 개학 ‘폭우 속에서도 동심 활짝’

LA 통합교육구(LAUSD) 소속 학교들이 9일 일제히 개학했다. 윌튼 플레이스 초등학교(교장 마리-프랑스 랠리온)의 4,5학년 통합반 학생들과 담임교사 김효선 교사가 모두 마스크를 착용하고 개학 첫 날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Recommended

• 美연구팀 “코로나 재감염, 6개월내 입원 가능성 3배 ↑”

  • PUBLISH
  • 2022-07-08 17:00:16
• 콜로라도 총격서 목숨 걸고 피해 줄인 의인들.."범인 총 빼앗아"

  • PUBLISH
  • 2022-11-21 17:00:14
• 바이든, 1조3천200억달러 투자 성과 자랑하지만 유권자는 체감 못해

  • PUBLISH
  • 2024-05-14 03:00:03
• 모더나 "RSV 백신 개발…60살 이상 성인 예방률 84%"

  • PUBLISH
  • 2023-01-18 03:00:27
• [전웅빈 특파원의 여기는 워싱턴] 2년 입법 성과 홍보에 열… 재선 입지 다지는 82세 바이든

  • PUBLISH
  • 2022-12-26 03:00:20
• 미 항공모함 조지 워싱턴호에서 일주일새 해군 3명 의문사

  • PUBLISH
  • 2022-04-19 10:00:24
• SNS에서 만난 미성년자 성폭행, 20대 남성 체포

  • PUBLISH
  • 2024-09-21 03:00:03
• 美, 전쟁 영향 원유 수출 급증… 내년 ‘순수출국’ 될 듯

  • PUBLISH
  • 2022-12-21 03:00:19
• 헌팅턴 비치서 독립기념일 참사..2명 숨져

  • PUBLISH
  • 2024-07-06 03:00:03
• ‘아베 국장’에 G7 정상 모두 불참…조문외교도 ‘차질’

  • PUBLISH
  • 2022-09-26 17:0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