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독일 분데스리가에서 활약하고 있는 한국 이재성 선수가 또 골을 넣으면서 2경기 연속 득점을 기록했죠?
*이재성, 한국 국가대표팀 주전 미드필더, 마인츠에서 활약
*이재성, 지난 28일(토) 열린 2022-23 시즌 분데스리가 18주차 경기 출장
*이재성, 보훔을 상대로 열린 마인츠 홈 경기에서 경기 시작 40여초만에 선취골 뽑아내
*이재성, 팀이 4골차까지 앞서자 후반 17분에 다음 경기 위해 체력 안배 차원 교체
*마인츠, 보훔에 5-2 대승 거두고 분데스리가 6경기 무승(2무4패) 행진 마감
*마인츠, 6승5무7패로 승점 23 기록하며 분데스리가 11위로 순위 상승
2.손흥민 선수도 지난 주말 경기에서 모처럼 골을 넣었는데 2골이나 넣었죠?
*손흥민, 28일(토) 열린 토트넘-프레스턴 노스 엔드 경기에 출장
*손흥민, 토트넘이 3-0으로 승리 거둔 경기에서 2골 넣으며 맹활약
*손흥민, 올시즌 개인 7호골과 8호골 기록하며 모처럼 좋은 모습 보여
*토트넘-프레스턴 전, 잉글랜드 FA컵 경기, 프레스턴은 2부 리그 팀
*손흥민, EPL 경기 아닌 2부 리그 팀 상대로 한 FA 컵 경기여서 아쉬움 남아
*손흥민, EPL 경기에서도 좋은 활약 펼친다면 경기력 회복 완전히 보여주는 셈
차저스 쿼터백 저스틴 허버트가 수술을 받았다고 팀이 어제 공식 발표했죠?
*LA 차저스, 어제(1월29일) 공식성명 통해 저스틴 허버트 소식 전해
*LA 차저스, “주전 쿼터백 저스틴 허버트가 어깨에 수술을 받았다”
*LA 차저스, “관절와순 파열로 왼쪽 어깨에 수술받았다”
*저스틴 허버트(24), 이번 오프시즌 모든 팀 훈련 활동에 지장없을 것으로 예상돼
4.그런데 관절와순 파열이면 야구 선수들에게 많이 나타나는 부상인데 저스틴 허버트 선수도 쿼터백이어서 어깨 부위를 많이 써서 그런지 수술까지 받았네요?
*저스틴 허버트, 왼쪽 어깨 관절와순 파열로 수술받아
*매우 낯익은 상황, 예전 류현진이 LA 다저스 시절 받았던 바로 그 수술
*류현진, 2015년 5월에 왼쪽 어깨 관절와순 파열로 그해 시즌 조기에 마감해
*돈 매팅리 감독이 이끌던 LA 다저스에서 류현진이 당한 첫번째 큰 부상
*저스틴 허버트, 불과 2주전 플레이오프에서 주전 쿼터백 활약
*저스틴 허버트, 언제 어떻게 부상당한 것인지 미스터리
오늘 1부 시간에 호주 오픈 노박 조코비치 우승 소식 전해드렸지만 오늘 단연 스포츠계 탑뉴스여서 좀 더 전해드려야겠는데 노박 조코비치는 워낙 호주 오픈에서 강하다보니까 마지막으로 호주에서 패한 것이 매우 오래전 아닙니까?
*조코비치, 2018년 호주 오픈에서 패한 이후 2019년부터 지금까지 호주 오픈 28연승 행진 중
*조코비치, 2018년 호주 오픈 16강전에서 한국 정현에게 패해 탈락한 것이 마지막 패배
*조코비치, 2019년과 2020년 그리고 2021년까지 3연속 호주 오픈 우승
*조코비치, 2022년 코로나 19 백신 접종 거부를 이유로 호주 입국 불허돼 4연속 우승 도전 못해
*조코비치, 올해(2023년) 다시 호주 오픈에 참가해 당당히 우승 차지하며 저력 과시
6.노박 조코비치는 전성기가 진행되는 중에 코로나 19 백신 접종이라는 장애물을 만나서 고초를 겪었지만 결국 실력으로 극복을 했네요?
*노박 조코비치, 코로나 19 백신 접종 단호히 거부.. 백신 신뢰할 수없다는 이유
*노박 조코비치, 호주 오픈와 US 오픈 참가 불허되면서 세계 랭킹도 하락
*조코비치, 실력에서 단연 세계 최고지만 포인트 얻지 못해 세계 랭킹 5위로 내려서
*조코비치, 본인 빠지면서 라파엘 나달이 호주 오픈 우승 차지하는 어부지리(?) 결과 발생
*조코비치, 그럼에도 평소 스타일대로 흔들리지 않고 착실히 준비해 다시 호주 오픈 정상 올라
7.노박 조코비치는 이번 호주 오픈에서 우승하면서 세계 랭킹에서도 다시 1위에 올랐고 이른바 GOAT 논쟁, 역대 최고 선수 논쟁에서도 앞서가게 됐죠?
*노박 조코비치, 어제 호주 오픈 우승 후 ATP 세계 랭킹 1위 복귀
*노박 조코비치, 지난해(2022년) 6월 이후 7개월만에 세계 랭킹 1위 되찾아
*실력과 관계없는 코로나 19 백신 접종 논란으로 호주 오픈, US 오픈 출전 막히면서 랭킹 하락
*노박 조코비치, 2년만에 출전한 호주 오픈에서 우승 차지하며 실력으로 1위 올라
*노박 조코비치, 그랜드 슬램 대회 22회 우승으로 라파엘 나달과 타이 기록.. 로저 페더러, 20회
*노박 조코비치, 그랜드 슬램 이외 주요 대회인 ATP Finals-ATP Masters 등에서 나달 앞서
*ATP Masters, Masters 100 뒤에 개최지 이름이 붙은 대회 명칭으로 통일, 1년에 9개 대회 열려
*노박 조코비치, 그랜드 슬램 22번-ATP Finals 6번-ATP Masters 38번 우승 , 총 66회 우승
*라파엘 나달, 그랜드 슬램 22번-ATP Finals 0번-ATP Masters 36번 우승, 총 59회 우승
*로저 페더러, 그랜드 슬램 20번-ATP Finals 6번-ATP Masters 28번 우승, 총 54회 우승
*객관적인 기록상으로 노박 조코비치가 ‘세계 테니스 GOAT’라는데 이견 제시하기 힘들어
*눈으로 보는 체감상 실력으로도 노박 조코비치가 ‘GOAT’라는 것에 테니스 팬들 의견 일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