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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비치 레저월드 한인교회 중가주서 3.1절 기념식

실비치 시니어 타운인 레저월드 한인커뮤니티교회(LWKCC·담임목사 용장영) 교인 33명은 지난 20일 미주 한인 이민사가 서려 있는 중가주 리들리를 방문, 독립문 앞에서 3.1절 기념행사를 가졌다. 용장영 목사는 “레저월드에 거주하는 한인 시니어들과 함께 올해로 104주년을 맞는 3.1절을 기념하기 위해 행사를 갖게 됐다”고 설명했다. [LWKCC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