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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카운티 그랜트 한인회 신청 대행

LA 카운티 정부가 연 매출 5만 달러 이상 200만 달러 이하의 스몰비즈니스(LA시는 제외) 또는 연 총수입 500만 달러 이하 비영리단체 대상으로 그랜트를 지원하고 있는 가운데 7일 LA 한인회가 한인회관에서 한인 업주들을 위한 신청 대행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날 30개 한인 사업체 또는 비영리단체가 방문해 그랜트 신청에 도움을 받았다고 LA 한인회는 밝혔다. 제임스 안(맨 오른쪽) 한인회장이 예약 방문객을 돕고 있다. [LA한인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