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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OC 평균 개솔린 가격 언제까지 오르나

LA와 오렌지 카운티를 포함한 남가주 평균 개솔린 가격이 또 다시 5달러에 육박했다. 

전미 자동차 클럽 AAA와 유가 정보 서비스국 OPIS에 따르면 오늘(10일) LA카운티 평균 개솔린 가격은 0.4센트 오른 갤런당 4달러 93.4센트로 나타났다. 

지난 14일 동안 12차례 오른 가격으로 이 기간 동안에만 8.3센트 올랐다. 

오렌지 카운티도 사정은 마찬가지다. 

오렌지 카운티 평균 개솔린 가격은 오늘(10일) 0.1센트 떨어지기는 했지만 지난 13일 동안 11차례 올라 4달러 91.2센트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