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티 센터의 무료 여름 콘서트 ‘오프 더 405’(OFF THE 405)가 돌아왔다.
콘서트는 20일~8월 26일 게티 센터 코트야드에서 진행된다.
티켓은 무료지만, 콘서트 전 가 필요하다.
콘서트엔 ▲ 5월 20일 스펠링(SPELLLING) ▲6월 24일 마카야 맥크레이븐(Makaya McCraven) ▲7월 22일 이트랜 드 레어(Etran de L’Aïr) ▲7월 29일 라힐(Rahill) ▲8월 26일 알라배스터 드플룸(Alabaster DePlume)이 출연한다.
모든 콘서트는 저녁 6시 DJ 세트로 시작돼 7시 본 공연으로 이어진다.
콘서트 장소에서 음식과 음료를 구입할 수 있다.
주차비는 종일 20달러, 오후 3시 이후 15달러, 저녁 6시 이후 10달러다.
하루에 게티 센터와 게티 빌라를 구경하고 싶은 사람은 ‘한 번 지불, 두 번 주차’(Pay Once, Park Twice) 옵션을 선택해 15달러를 지불하면 된다.
오프 더 405는 지난 2009년부터 시작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