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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벗 텍사스 주지사 “버스 태운 이민자, 피난처 도시 LA 내려줬다”

‘이민자 내던지기’ 논란이 또다시 불거졌다.

그레그 애벗 텍사스 주지사가 버스에 태운 이민자들을 LA에 내려줬다는 글을 트위터에 게시했다.

애벗 주지사는 “바이든 대통령의 국경 개방 정책으로 인해 작은 텍사스 국경이 압도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LA는 이민자들이 원하는 도시이며, 특히 최근 LA시의회가 LA시를 공식적인 ‘피난처 도시’로 지정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