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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튼 주차장서 남성 흉기로 찌른 용의자 기소

플러튼에서 한 남성을 상대로 강도 행각을 벌이고 살해하려 한 용의자가 기소됐다.

플러튼 경찰에은 올해 40살 존 제임스 벌리가 지난 18일 일요일 150 웨스트 산타페 애비뉴에서 한 남성의 목을 흉기로 찔렀다고 밝혔다.

사건 현장은 하버 블러바드와 월넛 애비뉴 부근 한 주차장이었다.

용의자는 살인 미수와 강도 미수 혐의로 기소됐으며 약물 소지 혐의도 추가됐다.

인정신문은 오늘(22일) 오전 9시 30분에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