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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비치 인근서 노숙자 3명 총상 .. 노숙자 표적?

롱비치 인근에서 노숙자 3명이 총상을 입었다. 

LAPD는 지난 1일 9시 30분쯤 노스 배닝(Banning Blvd)와 G 스트릿 인근에서 총격이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총격 피해자 3명은 모두 노숙자였다. 

경찰은 피해자 등의 진술을 토대로 최소 2명의 남성이 피해자들에게 다가와 총격을 가했다고 밝혔다. 

피해자들은 즉시 하버 UCLA병원으로 후송됐다. 

경찰은 용의자들의 신원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