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총영사관이 한국 청년들의 해외 취업과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관련 법률 정보를 제공하는 웨비나를 개최한다.
오는 13일 오후 5시부터 개최되는 이번 웨비나에는 김덕균 변호사가 미국체류신분 종류와 유지, 변경과 체류신분이 없을 때 영주권 신청 등과 관련한 정보를 제공한다.
이번 웨비나는 한국어로 진행되며 참여는 무료다.
전용 링크로 접속()해 ID(812 4550 0725)와 패스워드(3243)를 입력하면 참여할 수 있다.
문의와 사전 질문 접수는 LA총영사관 윤지완 영사 전화(213 – 544 – 2530) 또는 이메일()로 하면된다.
LA총영사관은 지난 5월 3일부터 법률 전문가 초청 웨비나를 진행중이다.
오는 10월 4일에는 성기원 변호사가 미국 스타트업, 투자받기 전 주의 사항, 11월 1일에는 김덕균 변호사가 영주권과 시민권 신청 주의사항, Waiver에 대해 정보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