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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주 경찰, 루이스턴 총기 난사 용의자는 40살 Robert Card

오늘(25일) 메인주 루이스턴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최소 22명이 숨지고 50 - 60명이 부상한 가운데 경찰이 용의자의 신원을 공개했다. 

메인주 경찰국은 오늘(25일) 음식점 셰멘기즈 바(Schmengees Bar)앤 그릴과 볼링장 스페어 타임 레크리에이션(Gille and Sparetime Recreation) 등 여러 곳에서 총기를 난사한 용의자는 올해 40살 로버트 카드(Robert Card)​라고 밝혔다. 

로버트 카드는 미 육군 예비역으로 공인 총기 인스트럭터라고 드러났다. 

이어 경찰은 카드의 소재 파악에 주력함과 동시에 주민들의 제보를 당부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