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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기온 떨어지기 전 이번 주말 따뜻한 날씨 보여

남가주는 기온이 떨어지기 전에 이번 주말 따뜻한 날씨가 예상된다.

KTLA 5 뉴스 기상팀은 이번 주말 LA와 샌퍼난도 밸리, 오렌지 카운티, 샌 가브리엘 밸리, 인랜드 엠파이어 지역 최고 기온을 70도 중반에서 80도 중반까지 예상했다.

이어 오는 8일까지 남가주 대부분 지역은 최고 기온 70도 초반-중반, 최저 기온 40도 후반-50도 초반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보됐다.

산과 고지대 사막은 밤 최저 기온 30도 초반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