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lam News

LA, OC 평균 개솔린 가격 하락세 지속!

LA와 오렌지 카운티 평균 개솔린 가격이 4달러대로 떨어진 이후에도 지속적인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전미 자동차 클럽 AAA와 유가 정보 서비스국 OPIS에 따르면 오늘(30일) LA카운티 평균 개솔린 가격은 1센트 떨어진 갤런당 4달러 95센트로 나타났다.

지난 62일 가운데 61차례 떨어진 가격으로 이 기간 동안 1달러 36.5센트 하락했다.

일주일 전과 비교하면 8센트, 한 달 전보다는 45센트, 1년 전과 비교하면 7센트 낮은 가격이다.

오렌지 카운티 평균 개솔린 가격도 0.8센트 하락한 갤런당 4달러 80.6센트로 나타났다.

31일 가운데 30차례 떨어진 것으로 이 기간 동안 40.9센트 낮아졌다.

일주일 전보다는 5.9센트, 한 달 전과 비교하면 40.9센트, 1년 전 보다는 9.2센트 떨어진 가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