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코리아가 2023년 연말을 맞아 개최한직원 송년 모임이 성황리에 열렸다.
라디오코리아 임직원은 오늘(21일)아로마 스파 앤 스포츠 5층 연회장에서연말 맞이 직원 송년 모임을 개최했다.
올해(2023년)에는 바일라 노바 팀과 삼바 댄서가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이며 열기를 돋웠다.
라디오코리아 프로그램 라라랜드의 이 안 진행자가 진행한게임과 퀴즈 코너에서는 임직원들의 웃음 소리가 쏟아져 나왔고소정의 상품들이 전달됐다.
이어진 직원 장기 자랑에서는 라디오코리아 프로그램행복한 아침 승기선 진행자와 유명 레퍼이자K – 타운 투나잇 진행자 킬라그램, 제작팀, 영업팀 등이노래와 춤 등으로 끼를 발산하며 즐거움을 전했다.
RK미디어 그룹 김영옥 회장은 쉽지 않은 상황속에서도라디오코리아가 건재 할 수 있는 것은2023년을 함께해 준 한인사회와 광고주들의 믿음,그리고 임직원들의 노력 덕분이라며 감사함을 전했다.
라디오코리아 마이클 김 CEO는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속에서도한인사회를 위해 웃음과 정보 등을 제공할 수 있도록모든 임직원과 진행자들이 총력을 기울이자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