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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개솔린 가격 이틀 연속 상승 후 다시 소폭 하락

LA개솔린 가격이 하락세를 멈추고 이틀 동안 상승했다 오늘(25일) 다시 소폭 하락했다.

전미자동차협회 AAA와 유가정보서비스국에 따르면 오늘 LA카운티 평균 개솔린 가격은 갤런당 5달러 78.5센트다.

지난 이틀 연속 총 0.6센트가 오른 뒤 오늘은 하루 사이 0.3센트가 내려갔다.

LA개솔린 가격은 1주일 전보다는 1.9센트, 한달 전보다는 27.2센트가 저렴한 가격이다.

하지만 1년 전보다는 1달러 74.7센트가 여전히 비싸다.

LA개솔린 가격은 지난 23일 토요일, 총 28.8센트가 떨어진 25일 연속 하락세가 끝났다.

23일 하루 0.5센트가 올랐고, 다음날인 어제(24일) 0.1센트가 상승했다.

오렌지카운티 평균 개솔린 가격은 오늘 0.4센트가 하락한 갤런당 5달러 72.4센트다.

오렌지카운티 개솔린 가격은 지난 사흘 가운데 이틀 동안 변함이 없었다.

23일 가운데 21일간 총 30.3센트가 내린 오렌지카운티 개솔린 가격은 지난 23일 0.2센트가 올랐었다.

오렌지카운티 개솔린 가격은 1주일과 한달전과 비교해 각각 3.8센트와 29센트 떨어진 반면 1년 전보다는 1달러 71.5센트가 비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