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팅턴 비치에서 한 남성이 청소년 무리에게 집단 폭행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헌팅턴 비치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9일 토요일 저녁 8시쯤 헌팅턴 비치 해변가 인근 103 퍼시픽 코스트 하이웨이에서 발생했다.
당시 샘 앨세드는 부인과 나란히 스쿠터를 타고 해변가에 모인 수백 명의 청소년 무리를 가로지르던 중 갑자기 날아온 유리병을 얼굴에 맞았다.
이후 누군가 등을 밀어 바닥으로 쓰러졌고, 고등학생으로 추정되는 청소년 4~6명에게 발로 밟혔다고 샘 앨세드는 주장했다.
폭행은 무리에 있던 청소년 한 명이 샘 앨세드를 일으킨 뒤 종료됐다.
폭행 당시 상황이 담긴 영상에는 샘 앨세드가 얼굴과 손에 피를 흘리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사건 당시 샘 앨세드가 붙잡은 청소년 한 명은 폭행 혐의로 체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