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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토론회] 바이든 VS 트럼프 경제 이슈 부터 시작

조 바이든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TV 토론회가 LA시간 저녁 6시 부터 시작됐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당시 경제가 큰 타격을 입었고 이와 관련해 아무것도 한 것이 없다는 말로 포문을 열었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경제 활성화, 국방력 강화 성과를 내었다고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