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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A 한인 자니 김, 8개월간 우주비행

항공우주국(NASA)의 한인 우주비행사 자니 김이 임무 수행을 위해 우주 비행에 나섰다.

자니 김과 러시아 우주비행사 세르게이 리지코프, 알렉세이 주브리츠키 등 3명은 카자흐스탄 바이코누르 우주기지에서 러시아의 소유스 MS-27 우주선을 타고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향했다.

이들은 8개월간 ISS에 머물며 다양한 과학 연구와 기술 실험을 수행하고 향후 우주 탐사에 필요한 다양한 데이터를 수집하게 된다.

한국계 미국인 자니 김은 해군 특수부대 네이비 실에서 복무하며 이라크에서 전투 의무병과 저격수로 활약했다. 이후 하버드 의대를 졸업하고 응급실 인턴으로 근무한뒤 2017년 NASA 우주비행사로 선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