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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산불들 진화에 속도

 지난 주말 발생한 남가주 지역 산불들 진화에 속도가 붙고 있다.

Cal Fire에 따르면 남가주에서 가장 큰 규모이 리버사이드 카운티 울프 산불은 2,414에이커 전소에 진화율은 40%로 올랐다.

리버사이드 카운티의 또다른 산불들인 주니퍼 산불과 민디 산불도 진화율 각각 90%, 99%로 대부분 진압됐다.

샌버나디노 카운티 레이크 산불도 진화율 70%, 케이블 산불 50%로 역시 진화율이 크게 오른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