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와 오렌지 카운티 평균 개솔린 가격이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전미 자동차 클럽 AAA와 유가 정보 서비스국 OPIS에 따르면 오늘(3일) LA카운티 평균 개솔린 가격은 0.1센트 하락한 갤런당 4달러 46.4센트로 나타났다.
일주일 전보다 0.4센트, 한 달 전과 비교하면 10.1센트, 1년 전과 비교하면 14.2센트 낮은 가격이다.
오렌지 카운티 평균 개솔린 가격도 0.1센트 떨어진 갤런당 4달러 41.1센트로 나타났다.
한편, 전국 평균 개솔린 가격은 0.2센트 하락한 갤런당 3달러 15센트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