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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월드투어 통해 LA서 팬들 만난다 .. 라디오코리아 듣고 티켓 받자!

월드투어에 나선 한국 아이돌 그룹 ‘세븐틴’이 LA에서 콘서트를 개최한다.

세븐틴의 월드투어 인 LA(Seventeen World Tour in LA)는 오는 10월 16일과 17일 저녁 7시 30분부터 LAFC 홈구장인 BMO스타디움에서 열린다.

지난 2015년 데뷔한 세븐틴은 에스쿱스와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로 구성된 한국을 넘어 세계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아이돌 그룹이다.

지난 2016년 하이원 서울가요대상 신인상을 시작으로 2023년까지 수상을 휩쓸며 K-POP대표 아이돌 그룹으로 자리잡았다.

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팬층을 형성하고 있다.

지난 2023년 발매한 미니 11집Seventeenth Heaven이 초동 509만장을 달성하면서 한국 가요계 역사상 초동 500만장을 달성하는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이런 가운데 라디오코리아는 세븐틴 월드투어 콘서트 티켓 Giveaway이벤트를 진행한다.

라디오코리아 프로그램 어서옵쇼와 런치브레이크에서 진행되는 이벤트를 통해 애청자들에게 티켓을 제공한다.

보다 정확한 세븐틴의 월드투어 인 LA 티켓 Giveaway이벤트와 관련한 사항은 라디오코리아 프로그램 어서옵쇼와 런치브레이크 청취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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