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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셰리프국 2025괄목할만한 성과있었지만 쉽지 않았던 해!

LA카운티 셰리프국이 올해(2025년) 공공 안전 강화 조치로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LA카운티 셰리프국은 오늘(31일) 발표한 성명을 통해 올 한 해 동안 셰리프국은 공공 안전과 책임성, 운영 개선, 직원 복지, 기술 현대화 분야에서 상당한 진전을 이뤘다고 밝혔다.

올해(2025년) 지난 1월 발생한 대형 산불과 대규모 시위 등 전례 없는 운영 부담을 관리해야 한다고 짚었다.

LA카운티 셰리프국 로버트 루나 국장은 강력범죄와 재산범죄가 포함된 파트1범죄가 지난해(2024년)와 비교해 12.5% 감소한 점을 들었다.

차량 절도는 LA카운티 전역에서 무려 20%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총기를 사용한 범죄와 총기 난사 사건 역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노숙자와 관련한 문제에서도 성과를 보였다.

LA카운티 셰리프국 노숙자 아웃리치 서비스팀은 현장 활동 범위를 확대해 4천 500명 이상 노숙자와 접촉했으며 420여건의 노숙자 캠프 정리 작업을 진행했다.

LA카운티 셰리프국 로버트 루나 국장은 창설 175주년을 맞은 올해(2025년) 커뮤니티를 위해 봉사하는 경찰들의 강인함과 전문성, 회복력을 다시금 떠올렸다고 강조했다.

특히, 올해(2025년)는 범죄 감소와 책임성, 현대화 측면에서 의미 있는 진전을 이뤘지만 동시에 매우 혹독한 해이기도 했다고 밝혔다.

루나 국장은 폭발물 전담팀 소속 수사관을 3명이나 잃는 가슴 아픈 비극을 겪었고 전례 없는 대형 산불에 대응했으며 대규모 시위에도 투입되는 등 성과도 있었지만 쉽지 않은 해였다고 결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