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든 그로브 지역에서 용의자를 도보로 추격하던 경찰이 차에 치여 병원으로 이송됐다.
가든 그로브 경찰국에 따르면 사건은 어제(4일) 새벽 0시 5분쯤 브룩허스트 스트릿과 스탠포드 애비뉴 인근에서 발생했다.
당시 가든 그로브 경찰국 소속 경찰은 인근 세븐일레븐 매장에서 점원에게 흉기로 위협을 가하는 한 남성에 대한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경찰들은 제압을 시도했지만 용의자가 이를 저지하면서 도보 추격이 시작됐다.
이 과정에서 용의자를 쫓던 한 경찰이 브룩허스트 스트릿에서 주행하던 차량에 치여 중상 입었다.
이 경찰은 병원으로 이송됐고, 현재 양호한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가든 그로브 경찰국에 따르면 사고에 연루된 차량 운전자는 사건과 관련이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도주 시도한 용의자인 올해 34살 로니 존슨은 경찰에 체포됐으며, 흉기 폭행과 위협, 공무집행방해 등 3개 혐의로 기소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