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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커스터서 경찰과 15시간 이상 대치극 벌이던 용의자 사망

랭커스터 지역에서 벌어진 무장 용의자와 경찰간 대치극이 15시간 넘게 이어진 끝에 용의자가 숨지면서 끝이 났다.

LA카운티 셰리프국은 어제(9일) 오후 3시 30분쯤 랭커스터 지역 43967 블루 스카이 코트(Blue Sky Court)와 잉글 웨이(Engle Way)에 위치한 주택에 용의자 1명이 무장한 채 은신해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현장에 도착한 경찰은 LA카운티 셰리프국 특수 작전팀(Special Enforcement Bureau)에 지원을 요청했다.

특수 작전팀은 상황 해결을 위해 용의자와 접촉했다.

또 인근 주민들에게 대피령을 발령했다.

이에 따라 애비뉴 J-8 선상 21가 웨스트와 25가 웨스트가 사이 구간이 통제됐다.

오늘(10일) 새벽 5시 45분쯤 총성이 들린 것으로 알려져 셰리프국 살인 전담반 수사관들도 현장에 투입됐다.

약 1시간 뒤 용의자가 주택 내부에서 숨진 채 발견되면서 대치극이 종료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