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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PD, 아파트에 무단침입한 남성 수배

경찰이 LA에 위치한 한 아파트에 무단침입한 남성을 추적하고 있다. 

LAPD에 따르면 지난 24일 화요일 새벽 3시쯤 한 남성이 사우스 LA의 레이머트 파크(Leimert Park) 소재 아파트에 침입했다. 

남성 용의자는 아파트 외벽을 타고 창문이 열린 유닛으로 들어가 해당 세대의 거실을 약 5분간 배회하다 정문을 열고 나갔다. 

이 유닛에 거주하는 가족은 남성이 정문 문고리 잠금장치를 푸는 소리에 잠이 깼으며, 이후 침입사실을 알았다고 말했다. 

남성은 침입한 집에서 물건을 훔치지 않았으며, 거실에서 발견한 리모컨들을 소파 위에 펼쳐놓고 떠났다. 

주택에 침입한 남성은 덥수룩한 턱수염을 가졌으며 30대로 추정된다.

해당 아파트 호수 집주인 파즈 존슨(Pazz Johnson)은 2명의 어린 자녀가 있는 집에 남성이 침입한 것이 무섭다고 말했다. 

또 그녀의 가족들은 환기를 위해 창문을 자주 열어놓았다고 밝혔다.

파즈의 가족인 그레고리 존슨(Gregory Johnson)은 앞으로 아파트 창문을 열어놓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해당 아파트에 거주하는 이웃들에게 남성의 침입사실을 알리며, 남성이 다시 돌아올 수 있으니 문단속에 주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