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트 헤그세스 미 국방부 장관이 이란을 상대로 진행 중인 군사작전에서 미국이 승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헤그세스 장관은 오늘(4일) 국방부 청사에서 댄 케인 합참의장과 함께 진행한 브리핑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지휘 아래 미국이 단호하고 파괴적으로, 그리고 자비 없이 승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헤그세스 장관은 작전이 시작된 지 아직 나흘밖에 지나지 않았지만 결과는 매우 인상적이며 역사적인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또 이번 군사작전은 미국만이 주도할 수 있는 능력과 전력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강조했다.
특히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군력이 결합될 경우 이란에 큰 타격이 될 것이라고 했다.
헤그세스 장관은 세계 최강 수준의 두 공군이 이란 영공을 장악하게 될 것이라며 공중 우세가 확실하게 확보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