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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비치서 차량으로 부친에게 돌진해 살해한 남성 체포

롱비치에서 차량으로 아버지를 들이받아 살해한 아들이 체포됐다.

롱비치 경찰은 지난 7일 토요일 오후 1시 53분 가정불화(family disturbance) 신고를 접수받고 600 블락 웨스트 워들로우 애비뉴(600 block West Wardlow Avenue)로 출동했다. 

현장에 도착한 경찰은 주택 앞에서 올해 89살 윌리엄 포터(William Porter)가 차량에 깔려있는 것을 발견했다. 

경찰은 인근에 있던 주민들이 제공한 플로어 잭(Floor Jack)으로 차량을 들어올려 윌리엄을 구출했다.

이후 윌리엄은 구급대원들의 응급처치를 받았지만 현장에서 숨졌다. 

수사 결과 윌리엄의 아들인 50살 로버트 포터(Robert Porter)가 차량을 운전해 윌리엄을 고의로 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현장에 있던 로버트를 체포한 뒤 살인혐의로 구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