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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너하임서 모녀 공격한 노숙자 체포

애너하임에서 길을 걸어가던 모녀가 노숙자에게 습격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애너하임 경찰에 따르면 지난 3일 화요일 오후 링컨 애비뉴(Lincoln Avenue)와 이스트 스트릿(East St) 사이에서 노숙자인 59살 호세 구디노(Jose Gudino)가 길을 걸어가던 모녀를 공격했다.

당시 호세는 버스 정류장에서 집으로 돌아가던 모녀를 뒤따라가다 14살인 딸을 먼저 습격했다.

이후 모녀를 나무가 있는 인근으로 데려가 성폭행 하겠다고 협박했다.

호세는 손에 들고있던 흰색 봉지로 어머니인 마리아를 가격해 길가에 쓰러뜨렸다.

이후 모녀는 호세에게 저항했고, 인근을 주행하던 한 여성의 차량에 탑승해 피할 수 있었다.

귀가한 모녀는 즉시 경찰에 신고를 했고, 경찰은 약 두 시간 뒤 호세를 체포했다.

해당 사건으로 마리아는 손과 다리에 상처를 입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