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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구리선 절도 단속 강화.. 배스 시장, 한인타운서 현장 점검

LA시가 구리선 절도 단속 강화를 위한 법안을 추진 중인 가운데 캐런 배스 LA 시장이 한인타운을 찾아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나섰다.

배스 시장은 오늘(20일) 한인타운을 방문해 구리선 절도로 피해를 입은 BCD 순두부 업주를 만나 현장 상황을 확인했다.

이 자리에서 배스 시장은 LA 한인타운을 관할하는 마크 곤잘레스 CA 54지구 하원의원이 발의한 법안 ‘AB 1941’ 에 대한 지지를 공식 발표했다.

해당 법안은 상습 절도범과 조직적인 범죄를 집중 단속하고 CA 주 전역의 통신사와 재활용 업체 등이 경찰을 포함한 공공기관과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구리선 절도는 통신 장애와 정전 등을 유발해 지역 상권과 주민 안전에 직접적인 피해를 주고 있는 범죄로 지적되고 있다.

배스 시장은 법안 추진과 함께 태양광 가로등 설치와 LAPD 대응 훈련 강화 등 추가 대책도 병행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