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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내 성폭력 피해 고등학생들, 엘 몬테 통합 교육구 대책 촉구

로즈미드 고등학교 교직원에게 성폭력을 당한 학생들이 소속 교육구에 강력한 개선책을 내놓으라고 촉구했다.

롭 본타 CA주 검찰총장은 지난 20일 금요일 엘 몬테 통합 고등학교 교육구 EMUHSD와 로즈미드 고등학교(Rosemead High School) 학생들에 대한 합의 판결에 관한 내용을 발표했다.  

엘 몬테 통합 고등학교 교육구에 소속돼있는 로즈미드 고등학교 교직원들이 학생들을 상대로 성폭력을 가했다는 의혹이 제기됐고 CA주 법무부는 지난 2024년부터 올해(2026년) 3월 20일 사이 조사에 착수했다.

해당 조사에서는 엘 몬테 통합 고등학교 교육구가 소속 고등학교에서 발생한 학생 상대 교직원 성폭력 사건을 방치했다는 것이 밝혀졌다.

성폭력 피해 학생들은 에드워드 주니가(Edward Zuniga) 엘 몬테 통합 고등학교 교육구 교육감 해고와  조직 개편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