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사이드 카운티에서 남성 1명이 미성년자 2명을 성폭행한 혐의로 체포됐다.
리버사이드 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체포된 용의자는 샌하신토 거주자인 올해 25살 알렉스 앤서니 고메즈다.
수사는 지난 17일 미성년자 1명이 성폭행 피해를 신고하면서 시작됐다.
피해자는 SNS에서 고메즈를 만나 메시지를 주고받았다.
이후 직접 만난 뒤 고메즈로 부터 성폭행을 당했다고 피해자는 진술했다.
지난 23일에는 또 다른 피해자가 고메즈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신고했다.
역시 SNS를 통해 고메즈와 연락했고 만난 뒤 성폭행 피해를 입었다.
고메즈는 온라인에서 '스마일리(Smiley)'라는 이름을 쓴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지난 25일 22000 노스 샌하신토 애비뉴에 위치한 고메즈의 자택에서 수색영장을 집행했다.
현장에서 고메즈는 체포됐다.
경찰은 추가 피해자가 있을 것으로 보고 주민들의 제보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