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카운티 개솔린 가격 11일 연속 상승

남가주 개솔린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전미자동차협회 AAA와 유가정보서비스국에 따르면 오늘(8일)LA카운티 평균 개솔린 가격은 11일 연속 상승해 5달러 87.5센트를 기록했다.

지난 11일 동안에는 10.1센트 상승했다.

오늘 기록된 LA카운티 평균 개솔린 가격은 1주일 전보다 5.5센트,1년 전보다 1달러 73.9센트 높지만 1달 전보다 2센트 낮으며지난 3월 28일 세운 사상 최고치 6달러 7센트보다 19.5센트 낮다.

오렌지카운티 평균 개솔린 가격 또한 11일 동안 10차례 상승해 5달러 82.1센트를 기록했다.

이는 1달 전보다 4.7센트, 1년 전보다 1달러 71.8센트 높지만3월 29일 기록한 사상 최고치 6달러 2.9센트보다 20.8센트낮은 가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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