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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솔린 가격 하락 속 4달러대 주유소 등장

남가주 개솔린 가격이 40일 연속 하락하면서 남가주에 다시 4달러 대 주유소까지 등장했다. 24일 풀러튼시 채프만 애비뉴와 레이몬드 애비뉴 교차로의 주유소에서 레귤러 개솔린이 갤런 당 4.99달러에 판매되며 차량들이 몰리고 있다. 이날 기준 LA 카운티 평균 개솔린은 5.79달러, 오렌지카운티 평균 개솔린은 5.70달러를 각각 기록하며 3개월래 최저치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