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전쟁으로 국제 유가가 급증한 가운데 CA주 운전자들의 추가 부담도 갈수록 늘고 있다.
전미 자동차 클럽 AAA와 연방고속도로청, 에너지 정보청 등의 자료를 기반으로 한 연방 의회 합동경제위원회 민주당에 따르면 지난 2월 28일 이후 CA주 가정들은 개솔린에 약 9억 6천 980만 달러를 추가 지출 한 것으로 집계됐다.
보고서는 주민들의 일상적인 주유 비용을 통해 현재의 심각성을 짚었다.
보고서는 픽업트럭에 가득 주유하는 비용이 현재144달러 65센트라고 밝혔다.
한 달 전과 비교해 37달러 29센트 증가한 것이다.
SUV에 가득 주유를 할 경우 이란 전쟁이 시작된 지난 2월 28일과 비교해 지난달(3월) 31일 기준 15달러 2센트, 35% 오른 58달러 26센트를 지불해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단은 13달러 46센트, 역시 35% 오른 52달러 23센트를 지불해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