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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바바라 롬폭서 또 7백만불 복권 당첨..'행운의 도시'로 들썩

산타바바라 카운티의 롬폭 시에서 불과 몇 달 만에 700만 달러 스크래처 복권 당첨자가 또 탄생해 지역 사회가 들썩이고 있다.

캘리포니아 복권국에 따르면, Crossword Xtreme 스크래처 복권이 롬폭의 리쿼 엠포리움(Liquor Emporium)에서 판매됐으며, 당첨금은 700만 달러에 달한다.

이번 당첨이 더욱 화제가 된 것은 지난해(2025년) 8월에도 인근 '카바 마켓(Carbaugh’s Market)'에서 같은 종류의 복권으로 700만 달러 당첨자가 나왔었기 때문이다.

불과 1마일 거리 내에서 연달아 고액 당첨자가 나오면서 롬폭은 ‘행운의 도시’로 주목받고 있다.

동전 하나로 긁어 만드는 백만장자의 꿈이 현실이 되면서, 당첨자가 나온 해당 업소들에는 행운을 잡으려는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