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14일) LA 다운타운 인근을 지나가던 열차 화물 컨테이너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KTLA에 따르면 화재는 오늘 (14일) 새벽 5시 54분쯤 노스 소토 스트릿과 벨리 블러바드 인근에서 운행하던 열차 화물 컨테이너에서 발생했다.
아침 6시 25분쯤 LA 소방국이 화재 진압에 나섰다.
LA 소방국은 크레인을 동원해 화재 컨테이너를 열차에서 분리한 뒤 화재를 완전히 진압했다.
이번 화재가 발생한 컨테이너는 상당히 훼손됐고 온라인 쇼핑몰 아마존 소유로 확인됐다.
소방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는 한편 구체적인 피해 규모를 파악 중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