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가구업체 IKEA가 오늘(29일) 컬버 시티에 새로운 매장을 열고 LA 지역 첫 도심형 매장을 선보인다.
새 매장은 컬버 시티의 헴스 디자인 디스트릭(3225 A Helms Ave.)에 위치하며, 오늘 오전 11시 오픈한다.
또 오는 토요일(5월2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그랜드 오프닝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매장은 기존 대형 창고형 매장과 달리 약 3만8천 스퀘어피트 규모의 소형 도심형 컨셉으로,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단일 동선으로 이어지는 전통적인 쇼룸 대신, 개방형 구조에 다양한 모델 공간과 제품 전시가 배치됐다.
매장에서는 약 4천 개 제품을 판매하며, 이 가운데 3천 개 이상은 당일 구매가 가능하다.
대형 가구는 매장에서 주문하거나 온라인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픽업 또는 배송 서비스도 제공된다.
뿐만 아니라 소품 위주의 마켓 스타일 쇼핑 구역과 시즌별 전시, 그리고 이케아의 상징인 푸드, 다이닝 공간도 함께 마련됐다.
IKEA측은 이번 매장이 대도시 중심으로 소형 매장을 확대하려는 전략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