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한인타운 인근 한 빈 학교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지만, 다행히 인명 피해 없이 진화됐다.
LA소방국(LAFD)에 따르면, 어제(10일) 밤 10시 21분쯤 피코 블러바드 북쪽 1220 사우스 멘로 애비뉴에 위치한 2층짜리 빈 학교 건물 1층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대원 34명이 진화 작업을 벌여, 화재 발생 32분 만에 불길을 완전히 잡는데 성공했다.
이번 화재로 인한 부상자는 보고되지 않았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에 대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