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지난주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 노동부는 지난주(5월 3일부터 9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21만1천 건으로, 전주보다 1만2천 건 늘었다고 오늘(14일) 밝혔다.
이는 시장조사업체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 20만5천 건을 웃도는 수준이다.
또 2주 이상 실업수당을 신청한 계속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178만2천 건으로 집계돼 전주 대비 2만4천 건 증가했다.
다만 신규 실업수당 청구 규모 자체는 여전히 역사적으로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전문가들은 이란 전쟁 장기화로 인플레이션 우려가 커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미 노동시장은 비교적 견조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