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다운타운에서 시가 최대 천만 달러에 달하는 위조 명품 제품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LA 카운티 셰리프국은 어제(14일) 500 블럭 사우스 로스앤젤레스 스트릿에 위치한 한 매장과 500 블럭 메인 스트릿에 있는 창고에 대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했다고 밝혔다.
수사관들은 창고 내부에서 대량의 가짜 명품 제품을 발견했으며, 압수된 물품의 시가는 500만 달러에서 최대 천만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된다고 전했다.
당국은 현장에서 남성과 여성 등 2명을 체포했지만 신원은 공개하지 않았다.
셰리프국은 현재 이들의 유통 경로와 배후 조직을 파악하기 위해 수사를 지속하고 있으며, 사건 진척에 따라 추가 체포나 기소가 이뤄질 수 있다고 밝혔다.
당국은 사건과 관련한 제보를 받고 있으며, 익명 제보도 가능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