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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안 카마초 CA주 26지구 상원의원 후보, 한인사회 지지 부탁

CA 26지구 주 상원의원 선거에 출마한 비영리 단체 이퀄리티 CA 인스티튜트의 후안 카마초(Juan Camacho) 이사장이 한인 유권자들의 지지를 부탁했다.

​카마초 후보는 노숙자 문제 해결과 스몰 비즈니스 지원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우며 한인 사회를 돕겠다고 밝혔다.

노숙자 지원의 경우 이들이 길거리 생활을 하게 된 근본적인 원인을 분석해 그에 맞는 다양한 맞춤형 대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카마초 후보는 로컬정부 기관의 각종 인허가 절차 및 지원책 안내에 한국어를 포함하고 비즈니스 운영에 필요한 각종 비용을 인하해 한인 업주들을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자신 또한 이민자 출신으로서 한인 사회를 이해하고 있다며 유권자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녹취 _ 후안 카마초 _ CA 26지구 주 상원의원 후보 >

​한편 카마초 후보가 출마한 CA 26지구는 LA 한인타운과 윌셔 센터 등이 포함됐다.

CA 26지구 주 상원의원 예비선거는 오는 다음달(6월) 2일 이뤄지며 최다 득표자 2명의 후보가 오는 11월 3일 중간선거에서 맞붙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