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더조가 최근 출시한 무설탕 젤리 제품이 예상치 못한 부작용 논란에 휩싸였다.
문제가 된 제품은 ‘스위트 앤 사워 구미 웜스’로,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제품을 먹은 뒤 설사와 복통 증상이 나타났다는 후기가 잇따르고 있다.
USA투데이에 따르면 제품 1회 제공량인 약 8개에는 하루 권장 섬유질 섭취량의 상당 부분이 포함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제품에 고섬유 식품이라는 표시가 없어 소비자들이 이를 제대로 인지하지 못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일부 매장 직원들은 고객들에게 직접 주의 안내를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에는 “한 봉지를 다 먹고 며칠째 화장실을 가고 있다”, “배가 계속 꾸르륵거린다”는 등의 후기도 올라왔다.
현재까지 리콜이나 공식 안전 경고는 발표되지 않았다.